자고 나오니 눈이 내렸다,
많은 눈이 아닌 조금 내린 게 다행이다,
어제 애들이
내려왔다가 오늘 올라갔는데
포근한 기온에 첫눈답게
오전에 다 녹아버린다,
분당애들 일찍 출발했고
인천은 늦게 출발했어도 차는 막히지 않고
잘 도착했다는 톡을 받고서야
마음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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