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차 펑,미용실 머리커트, 말려놓은 둥굴레 펑집에서 펑 한방에 둥굴레차 되고 미용실 들려 머리 자르고왕초는 김내과 약 받으러 가고오늘은 미용실도 펑 집도 병원도 사람이 많지 않아 긴 기다림은 없어집에 일찍 돌아왔다 , 일상다반사. 2024.12.26
애들이 보내왔다,곱창전골, 크리스마스날이고 해서아빠가 좋아하는 곱창전골을 주문해서 보냈으니 맛있게 드시란다,우리는 딸들의 어명을 어길 수가 없어서맛있게 끓여 맛있게 먹었다,생각보다 곱창의 양도 많이 들었고함께 들어있는 재료 몽땅 넣고함께 들어있는 생수 2병까지 쏟아붓고바글바글 끓였다,곱창집에 가서 먹는 것보다도 더 맛있게 먹었다,이제 곱창전골 먹으러 식당 갈 필요 없다, 일상다반사./먹고살기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