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마을회관으로 가져가
분리수거 하는 날이다.
일찍 서둘러
아침을 먹고 나갔다.
부지런한 할줌마들은 벌써
일을 시작했고
주방으로 갔더니
부녀회 총무님이 식사준비를 한다.
조개왈그락탕에 닭찜
그리고
가죽나물튀김 쟁개미회무침 등등,
부녀회총무님과 부녀회장님이
미리 준비한 음식이다.
부녀총무님의 음식솜씨가 좋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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