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수당이 나왔다며
이장님이 집집 방문하여 주고 갔다,
태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태안사랑 상품권
자그만치 만 원짜리가 80장 80만 원이다.
년 60만 원을 두 차례에 나눠 주던 것을
올해에는
20만 원이 올라 80만 원이라 하네.
얼마 전에 받은 직불금도 농어민 수당도
올해 처음 받았다.
태안상품권 만원짜리 80장이 들어있는
두둑한 봉투를 받으니
부자 된 느낌이네.
이 상품권으로
기름 보일러 기름 꽉꽉 채워서
올 겨울 더 따듯한 겨울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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