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무더위 식힌 한줄금의 소낙비,,

기초리 2021. 7. 17. 17:19

오늘도 무지 덥다.
소낙비 한줄금 뿌려놓고 지나갔다.


잡안 열기는 식히지 못했어도
밖은 좀 시원해졌다.


토요일이라

큰길에는 더위를 피해서 태안으로 오는

피서 차량들이 줄을 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 조심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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