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읍에 사는 동생이랑 동행하여
서산의료원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어제 오전에
성연에 사시는 당숙모가 세상을 떠났다.
100세 시대의 요즘은
70대는 청춘이라는데,
78세의 아직은 이른 나이인데,
아들 셋 딸 하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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