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엔가
임연수어가 먹고 싶단다.
그러고 보니 나도
임연수어를 사 본것이 언제인지
아니 이면수를 머리에 떠올려 본 지도 없다.
생선은 냉장고에 가득해서
조기 고등어 갈치 오징어 홍어까지
이것저것 번갈아가며 식탁에 오르는데
새깜맞게 임연수어 타령이여?
아니 그냥 생각이 나네”하더니
tv에서 임연수어를 파는데
굽는데 맛있어 보이네, 그런다.
그렇지~
광고 보다가 또 홀려 넘어간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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