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애들 왔다 가면서
내 폰도 가져갔다.
폰에 내장되어있는 배터리가
수명이 얼마 남지않아 새것으로 교체를 해야
오래 사용할수 있단다.
서산태안엔 센터가 없으니
분당에 가져가서 교체하여 택배로 보내와
아이폰은 외출 3일만에 돌아오게 된 것,
교체비용이 9만 원 돈이다.
그동안 딸의 여유 폰으로 임시 사용을 했다,
옛날에 전화도 없이 어찌 살았던지,
이제 잠시도
폰이 몸에서 떨어져만 있어도 불안한
폰 중독자가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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