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있는 전기요는
10년을 넘게 사용했다.
전기요의 온도조절기가 고장인가
낮은 온도에 맞춰도 온도가 높다.
오래 사용했으니
바꿀 때도 됐고
요즘 좋게 나오는 신제품을 사고 싶었다.
애들한테 시켰더니
오늘 택배로 왔다.
색깔도 좋고 폭신하니 맘에 든다.
협탁용 조그마한
충전용 스탠드도 사서 보내왔다.
조그마하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모양새가
내 맘에 쏙 든다.
높낮이도 아래 위로 조절도 되고..
이런 걸 어디서 찾아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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