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남아있는 알타리가 아까워서 또 동치미..

기초리 2019. 11. 29. 22:01


밭에

남아있는 알타리가 아깝다.

굵은것만 뽑아 다듬었다.


동치미를 담아놓았다가 맛있으면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 해야지,





마늘 생강을 삼베주머니에 넣어

중간에 넣고

파와 갓을 켜켜이,,



동치미

맛있게만 익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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