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마늘심기를 4분의1로 줄였다.
조금만 심고 조금만 먹을란다.
많으나 적으나 할 일은 똑같다.
일 하는 시간이나 조금
짧아졌을 뿐...
많이 심을 때보다
왜?
일은 더 하기싫지?ㅎ
며칠전엔
뒷밭에 있는 산마늘을
감나무밭으로 옮겨심었다.
잘 자라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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