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원 전원이
신진도에 있는 서해 횟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4인 1상에 16만 원이라네,
34명의 식사 대금은
부녀 회비로
120여 만원 지불됐다고.
덕분에
맛있는 점심 먹었다.
출발하기 전 마을회관에서
부녀회장이
인원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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