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와 작약꽃이 절정에 이르다. 한 두송이 피기 시작한게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아이리스와 작약이 절정에 이르렀다. 아름다운 꽃들에 취해서 정신이 없는 나날,, 꽃이랑 놀기. 2022.05.20
오늘도 작약꽃이랑 아이리스랑,, 하룻사이에 작약꽃이 3분의1은 핀것같다. 오늘은 흰색도 몇송이 보이고, 아이리스 꽃은 이렇게 피어야 더 예쁘다. 노랑 창포꽃 미니패랭이 꽃이랑 놀기. 2022.05.16
오늘도 꽃이랑,, 뒷문을 열어도 보이는 게 꽃 옆문을 열어도 보이는게 꽃 앞 현관문을 열고 나가도 보이는 게 역시나 꽃이 보인다. 어제는 그저께보다 더 피었었고 오늘은 어제보다 역시 더 많이 피었다 ㅎ 보이는 대로 찍어댄다. 예쁘게 찍는 기술은 없지만 찍는 즐거움도 꽃 보는 즐거움만큼이나 크다. 오늘도 보이는 대로 찍어댄다, 작약 루피너스 아이리스들을,,, 샤스타데이지 불도화 루피너스 독일아이리스 붓꽃 작약 꽃이랑 놀기. 2022.05.14
오늘 작약꽃 첫 개화, 집 둘레 곳곳 많이도 심어놓은 작약 그중에서 뒷 화단에 심어진 작약이 오늘 첫 꽃을 피웠다, 언제나 첫 개화를 하는 꽃송이는 더 많은 사랑과 이목을 받지, 역시 반갑고 이쁘다, 독일아이리스 여기저기 붓꽃이 피어난다, 각색의 루피너스도 오동통한 꽃자루 길게 늘리기, 으아리 꽃도 보이고 백선의 하얀 꽃대도 올라왔다. 꽃이랑 놀기. 2022.05.12
만개한 독일아이리스, 집 둘레 곳곳 심어진 독일 아일리스가 만개했다, 보라색 꽃천지!! 하루 종일 집 밖을 빙빙 돈다. 지금 한참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랑 눈 맞춤하느라고, 안 보면 아까워서 잡안에 앉아있을 수가 없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지난겨울부터 땅속에서 꿈을 꾸며 준비하였을게다. 날 풀리며 싹 올려 어렵게 피어낸 꽃들, 예쁘다!! 예쁘다!! 꽃이랑 놀기. 2022.05.11